바쁘게 흘러가는 하루, 빡빡한 업무에 치이고 연구에 집중하다 보면 새로운 트렌드를 알기가 어려워진다. 마음은 여전히 푸릇푸릇한데, 세상을 향해 눈과 귀가 활짝 열려 있던 대학 시절과는 점점 멀어지는 기분. 모든 트렌드를 알아야 할 필요는 없지만, 최근의 변화를 소소하게나마 좇는 일은 유익하다. 익숙한 곳에 고정된 시선을 돌려 새로운 영감을 가져다주기도 하니까. 그 역할을 톡톡히 해내는 존재들, ‘이공계091’의 이야기를 만나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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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공계 트렌드를 이끌어 나갈 YOUNG한 연구원들
이공계 091
이공계091은 LG사이언스파크와 함께 이공계 트렌드를 이끌어 나가는 대학(원)생 서포터즈로 ‘영Young’한 ‘연구원(091)’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그들은 캠퍼스를 돌아다니며 요즘 이공계 학생들의 문화와 트렌드를 샅샅이 파악한다고. 이렇게 모인 인사이트들은 LG사이언스파크에서 매월 마지막 주 화요일에 발송하는 뉴스레터 ‘이공계 연구소’로 한 편 한 편 제작된다. 그뿐만 아니라 이공계091들은 LG사이언스파크의 현직자 선배들과 만나 진로를 탐색하고 LG그룹의 주요 행사에도 참여해 경험을 쌓는 등 자신들의 확고한 커리어를 향해 성장해 나가는 멋진 인재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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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완전히 럭키 대외 활동이잖아!"
삼효원 / 서울시립대학교 신소재공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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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시립대학교 신소재공학과 삼효원입니다. 졸업을 앞둔 상황에서 학부생 신분으로 할 수 있는 대외 활동을 찾던 중 이공계091을 발견했는데요. 평소 LG 기업을 굉장히 좋아하고 최근 이슈나 트렌드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던 터라 “내가 좋아하는 기업에서 대외 활동을? 이거 완전 럭키 대외 활동이잖아!”라는 생각으로 이공계091에 지원하게 됐습니다. 저와 비슷한 꿈을 가진 학생분들, 그리고 현직자분들과 다양한 만남을 가지며 더 넓은 시야를 가질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고요.
이공계091으로 했던 활동 중 특히 커피챗과 디스커버리 투어가 기억에 남는데요. R&D 직무를 희망하면서도 어떤 마음가짐으로 연구에 임하고 경험을 쌓으면 좋을지 고민하고 있었거든요. 운이 좋게도, 제가 희망했던 분석팀 선배님과 커피챗을 진행하였고, 덕분에 수동적인 자세가 아닌 능동적인 자세로 판단할 수 있는 ‘분석 마인드’에 대해 깨달을 수 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디스커버리 투어를 통해 LG사이언스파크에 대해 깊이 알아갈 수 있었어요.
이공계091은 여느 대외 활동보다 확실히 교류가 더욱 활발한 편이라고 생각해요. 같이 활동하는 이공계091들과의 교류는 물론, 앞서 소개한 커피챗과 디스커버리 투어 등 LG그룹의 임직원분들과도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 관련 정보를 얻고자 하는 분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휩쓸리지 않고 나만의 미래를 그리겠다는 마음으로"
김건영 / 연세대학교 화공생명공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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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연세대학교 화공생명공학과 김건영입니다. 작년에 LG사이언스파크를 견학할 기회가 있었는데요. LG의 다양한 계열사들이 한곳에 모여 연구를 진행하고 미래를 이끌어 간다는 것에 놀랐던 기억이 있어요. 그러던 중 이공계091을 모집한다는 공고를 보고 바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빠른 흡수력을 가진 제가 적합하다고 생각했거든요.
디스커버리 투어 가이드 등 이공계091으로서 활동하다 보면 왠지 모를 자부심이 느껴지는데요. 변화하는 흐름 속에서 휩쓸리지 않고 나만의 미래를 그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공계091을 통해 내가 잘 아는 분야에 대해서는 다른 친구들과 나누고, 잘 모르는 분야에 대해서는 다른 친구들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시야가 넓어지겠다는 기대감도 생깁니다. 이처럼 다양한 경험을 통해 나의 강점을 파악하고 LG의 멋진 선배님들처럼 성장하고 싶습니다.
이공계의 특성상 연구실을 제외한 현장에서의 경험을 쌓기 어려운 상황에서, 이공계091을 통해 다양한 분야와 직무, 그리고 채용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건 큰 기회가 아닐까요. 비슷한 상황에 놓인 다양한 학생들과 교류할 수 있다는 점이 좋고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것을 얻어갈 수 있을 테니 보다 많은 학생들이 이공계091에 지원해 보면 좋겠습니다.
"열심히 만든 뉴스레터, 즐겁게 봐주세요!"
곽정원 / 서울대학교 에너지자원공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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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예전부터 LG에서 하는 대외 활동을 꼭 해보고 싶었어요. 그동안 NGO, 공기업, 중소기업에서 하는 대외 활동을 해왔기 때문에 대기업에서 진행하는 대외 활동을 한 번쯤 경험해 보고 싶었는데요. 특히 LG가 합리적이며 바르고 선한 기업이라는 이미지가 있었기 때문에, 여러 대기업 중에서도 LG에서의 대외 활동을 기대했습니다.
한편, 같은 이공계생이라도 자신에게 맞는 산업이나 회사, 직무 등을 정하기가 어려운 경우가 있는데요. 그런 점에서 여러 계열사들이 함께 모여 있어 여러 분야와 다양한 직무들에 대해 배워갈 수 있는 LG사이언스파크의 대외 활동이 더욱 매력적으로 느껴졌어요. 저와 같이 평소 공학의 다양한 분야에 폭넓게 관심을 갖고 트렌드를 파악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아무래도 이공계091이 최적의 대외 활동이 아닐까 싶어요.
발대식이 있었던 지난 3월부터 정기적으로 이공계091 행사에 참여하며 의미 있는 경험을 하나둘 해나가고 있어 무척 만족스러운데요. 앞으로는 조금 더 학문적이거나 깊이 있는 내용들로도 뉴스레터를 써보고 싶다는 바람이 있습니다. 요즘 인기 있거나 새로 만들어진 전공들, 그리고 각 전공과 교과목에서 다루는 신기하고 흥미로운 지식들과 같은 내용도 다뤄보고 싶어요. 무엇보다 저희가 함께 만들고 있는 뉴스레터를 많은 LG 임직원분들이 관심을 갖고 흥미롭게 읽어 준다면 더 바랄 게 없을 테고요. 직원분들이 지나가면서 저희 뉴스레터 얘기를 나누는 것을 꼭 들어 보고 싶습니다.
이공계091의 가장 큰 매력은 LG사이언스파크에서 비롯된다고 생각하는데요. 계열사들이, 특히 R&D에 특화된 부서들이 한군데 모여 있는 곳은 LG사이언스파크밖에 없지 않을까요. 전공 및 관심 분야와 무관하게 누구든 지원할 수 있고 누구든 얻어갈 게 많은 대외 활동이라고 생각합니다. LG의 여러 계열사들을 직접 방문해 보고 현직 멘토님들을 만나며 평소 궁금했던 것들을 솔직하고 편하게 질문할 수 있기 때문에 LG 취업에 관심 있는 학생들은 정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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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공계091들이 만드는 이공계 특화 트렌드레터
이공계 연구소
요즘 대학생이 공부할 때 쓰는 APP은?
앱 분석 플랫폼 모바일인덱스의 발표에 따르면, Z세대는 한 달 평균 39.8개의 앱을 사용하고, 여기에 무려 147.8시간을 쓴다고(2022년 기준). 종일 스마트폰을 손에서 놓지 않는 모습에 부모님은 “폰 좀 그만 보고 공부 좀 해!”라고 말할지 모르지만, 요즘 대학생들은 공부할 때도 스마트폰을 통해 모바일 앱을 적극 활용한다는 사실! 실제로 LG사이언스파크에서 실시한 설문조사*결과, 약 85%가 넘는 학생들이 “학교 수업이나 과제를 위해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적극 활용한다”고 말했다. 책가방이 무거울수록 열심히 공부하는 거라고 믿었던 ‘라떼는 말이야’의 기억을 갖고 있다면, ‘가볍고 트렌디하게!’ 공부하는 방법도 아주 SMART해진 요즘 이공계 대학생들의 앱 활용법을 알아보자.
*N=200, 중복 응답 포함(이하 설문조사 모두 동일)
Q. 공부할 때 앱을 활용하는 주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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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학업을 위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앱의 종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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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 필기 앱의 진화는 계속된다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대학생들은 무거운 전공책을 효율적으로 들고 다니기 위해 제본이나 페이지를 나눠 가방에 넣고 다녔다. 하지만 요즘은 책상에서 두꺼운 전공책이 사라졌다는데, 과연 무슨 일일까? 바로 친구들과 분량을 나눠 책을 스캔하기 시작한 것. 그렇게 스캔한 PDF 파일을 ‘패드’에 넣고 다닌다. 이미 중고등학교 시절부터 패드로 공부를 시작한 디지털 세대이기에 이런 학습 방법이 전혀 불편하지 않다고. 가장 많은 학생들이 학업을 위해 사용하는 앱 종류로 노트 필기 앱을 꼽은 사실이 이를 증명하는 셈.
그렇다면 수업에서 필기는 어떻게 할까? 당연히 볼펜···이 아닌, 각 패드에 맞는 터치식 펜슬로 한다. 학생들 사이에서 가장 유명한 필기 앱은 ‘Goodnote(굿노트)’인데, 자유롭게 쓰고 지우고 타이핑하는 등 이 앱 하나로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어서 오랜 기간 애플 앱스토어 생산성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해 왔다고. 유튜브에 ‘대학생 굿노트’를 검색하면, 요즘 학생들이 얼마나 아름답고 깔끔하게 필기하는지 확인해 볼 수도 있다.
또 최근에는 ‘Obsidian(옵시디언)’을 쓰는 학생들도 많다. 손필기는 지원하지 않지만, 플러그인이 굉장히 많아 여러 가지 형태로 변형시켜 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필기할 때 링크를 연결시키는 기능이 핵심인데, 이를 통해 필기 내용을 연결 지어 확인하는 그래프 기능이 정말 좋다고 한다. 노션과 달리 인터넷 연결이 되지 않아도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한 것은 덤.
“굿노트는 많은 학생들이 사용해요.
특히 수학, 물리 문제를 많이 푸는
공대생에게 아주 유용하게 사용되는 앱이라고 할 수 있죠.
종이를 낭비하지 않아 친환경이면서
동시에 연습장 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으니까요.”
윤정은 / 강원대학교 건축공학과 22학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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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notes.com
사회생활 사전 체험, 팀플의 효율을 높여 주는 앱
트렌디한 직장인이라면, 회사에서도 협업 툴로 줌이나 노션을 활용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특히 노션은 자료 취합과 회의록 작성에도 유용하고, 표, 보드, 타임라인, 캘린더, 갤러리 등 데이터 시각화에도 장점이 많아 유용한 앱 중 하나. 각종 파일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것은 물론, 팀원들과 동시 편집하는 것도 가능해 협업 툴로 제격이다. 예쁘고 심플한 디자인 역시 깔끔한 것을 선호하는 이공계 대학생들의 취향에 딱!
Q. 팀플할 때 가장 많이 사용하는 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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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공계 필수! ‘숫자’와 ‘그래프’도 앱으로!
공학도에게 없어서는 안 될 필수템, 바로 공학용 계산기가 아닐까. 하지만 실물 계산기를 들고 다니는 학생들은 찾아보기 어렵다. 편리한 스마트폰 앱이 있기 때문. 시중에는 수십 개의 공학용 계산기 앱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앱 스토어에서 전 세계적으로 1,100만 회가 넘는 다운로드를 기록한 앱이 있으니, 바로 ‘Calculator #’이다. 그래프 계산기 TI-83, TI-84, TI-89, Casio FX, Sharp EL 등을 대체할 수 있는 무료 앱으로, 국내에서도 이미 많은 학생들이 사용하고 있다고.
한편, 이제는 수학 문제를 풀거나 실험 보고서를 작성할 때 필요한 그래프도 앱으로 만들어 낼 수 있다. 차세대 그래핑 계산기인 'Desmos Graphing Calculator’라는 앱을 이용하면, 직선, 포물선, 도함수, 푸리에 급수를 포함한 다양한 방정식의 그래프를 그릴 수 있다고. 특히 X축과 Y축 비율이 자유자재로 조절돼서 상황에 맞게 쓰기에 아주 용이한 것이 장점!
"Calculator #는 기본 앱보다 사용하기가 훨씬 편해요.
일반 계산기 앱은 화면을 가로 방향으로 돌려야
공학용 계산기가 나온다는 사소하지만 큰 불편함이
있었거든요. 또 Calculator #는 사용자 매뉴얼이 있어서
이 앱을 처음 접하는 사용자도 쉽게 사용법을 익힐 수 있어요.
실물 공학용 계산기와 유사한 사용감이라고 자부합니다."
윤정은 / 강원대학교 건축공학과 22학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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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calculator.com
복잡하고 어려운 문제는 AI 선생님에게 맡기자
원서로 진행하는 수업에서 어려운 문제를 만났을 때 막막했던 기억이 한 번씩은 있을 것이다. 영어 단어야 파파고에게 물어보면 알려 준다지만, 어려운 수학 문제를 풀어야 한다면? 특히 2학년 공학 수학으로 넘어가면 난도가 높아져 힘들어하는 친구들이 많이 생긴다고. 하지만 요즘 이공계생들은 두렵지 않다고 한다. 그 이유는 바로 특별 과외 선생님, AI가 있기 때문!
원서 교재 문제 풀이가 필요할 때는 'Chegg(체그)’라는 AI 앱을 사용한다. 미국에서 만들어진 교육 서비스 앱 체그는 원래는 중고 서적을 거래하는 서비스였는데 지금은 학생들이 모르는 문제를 물어보고 답을 얻는 용도로 많이 사용하고 있다고. 수학, 경영학, 물리학, 공학, 화학 등 다양한 과목에서 모르는 문제가 있다면 사진을 찍어 체그 전문가에게 질문할 것. 그러면 30분 이내에 답을 받아볼 수 있다. 보통은 구글링을 해서 답을 찾곤 하는데, 그 문제에 대한 답안지가 결국 체그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답안지라고. 영어 서비스만 제공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내에서 어려운 과목을 배우는 공대생이라면 안 써본 사람이 없다고 할 정도로 인기가 좋다. 매달 18,000원 정도 하는 유료 서비스임에 도 "한 학기에 54,000원으로 편안한 학기를 보내면 아깝지 않다"는 등의 긍정적 후기가 다수.
또 신입생들도 무조건 사용한다는 '챗GPT 역시 훌륭한 선생님 중 하나다. 특히 코딩 분야에서 필수적인 앱으로, 어려운 과제를 해결하는 데 있어 이젠 구글링보다 더 많이 활용한다고. 하지만 LG사이언스파크가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학생들의 80% 이상은 챗GPT를 신뢰하면서도 아직까지는 '적당히 도움을 얻는 보조 수단'으로 많이 이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제 막 시동을 건 AI가 앞으로 학교에서 어떻게 성장할지 기대하며 지켜보자.
"전공 수업에서 나온 문제를 질문하면 다른 사람이 풀어주는
앱이 체그입니다. 전공 공부를 할 때 내 답이 맞았는지
참고하거나 급히 답이 필요할 때 종종 사용하고 있어요."
임난건 / 성균관대학교 기계공학부 19학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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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gg, Inc.
"혼자 끙끙 앓고 있는 문제를 해결해 주기도 하고,
구글링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여주기도 해요.
소프트웨어 분야에서는 이제 챗GPT를 활용하는 능력도
중요시하는 경향이 생기고 있어서 이를 활용하는 시간도
필요하죠. 이번에 새로 추가된 기능인
GPTs도 인기를 끌고 있어요."
송인재 / 세종대학교 지능기전공학부 18학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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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AI
Q. 챗GPT에 대한 신뢰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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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챗GPT등 AI 앱에 대한 이미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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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ND] 이공계 트렌드가 궁금한 당신에게](/KR/fnc/download.php?file=67160af53355f.png)
스마트폰 앱을 활용한 요즘 이공계생들의 공부법을 보며 “우와!”하고 감탄사를 내뱉었다면, 그만큼 학창 시절이 아련해진 직장인 N년 차가 되었다는 증거. 시간표를 짜고, 일정을 정리하고, 혼자 공부할 때, 친구들과 팀플을 할 때, 모르는 문제나 어려운 과제를 해결할 때도 이제 작은 스마트폰 하나만 있으면 충분한 세상이 됐다. 대학 시절, 교내 커뮤니티 무대를 세계로 넓혀 페이스북을 만든 마크 저커버그처럼, 앱을 활용해 열공하는 대한민국의 이공계생들 역시 세계적인 앱을 많이 만들어 낼 수 있기를 응원하며.
이공계 대학생들의 최신 트렌드 총집합
어디서도 알 수 없었던 이공계 대학생들의 취업, 취향, 일상 등 최신 트렌드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소개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LG사이언스파크의 뉴스레터 <이공계 연구소>를 만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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