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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

몰입과 성장을 통해 수많은 혁신의 순간을 만들어 나가는
LG사이언스파크 구성원들을 소개합니다

Janiaut Valentin
LG전자 VS사업본부 VS스마트연구소

Q. LG사이언스파크에서 근무하면서 느끼는 장점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이곳은 여러 모로 일하기 편한 곳입니다. 특히 대중교통과의 연결성이 좋죠. 또한 넉넉한 공간이 마음에 들어요. 다른 사무실처럼 비좁게 느껴지지 않거든요. 동료들이 로봇이나 다른 새로운 것들을 시험하는 것을 보는 재미도 쏠쏠해요. 그만큼 다양한 부서와 협업의 기회도 열려있죠.

Q. LG사이언스파크를 한 단어/문장으로 표현한다면?

‘엔지니어들을 위한 멋진 놀이터!’ 접할 수 있는 업무도 다양하고, 이를 접하면서 스스로를 발전시키기에 정말 좋은 공간이잖아요. 시설은 말할 것도 없이 좋고요. 여러 모로 좋은 기회가 많이 있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원준 선임
LG CNS DT innovation 사업부 / 블록체인기술팀

Q. 입사 전 LG에 대한 이미지는 어땠으며, 입사 후 실제로 경험해보니 어떠신가요?

LG CNS에 대해 제가 갖는 이미지는 '직원들을 성장시키고자 하는 회사'라는 것입니다. 이는 입사 전후로도 변하지 않고 있습니다. 현재는 코로나를 비롯한 여러 환경들 때문에 쉽지 않은 상황에도 불구하고, 관심 분야에서 질 좋은 교육이나 세미나들이 다양하게 제공되고 있어요. 특히 제 업무가 신기술 관련 분야이다 보니, 이러한 교육들의 도움을 정말 많이 받았던 것 같아요.

Q. LG사이언스파크를 한 단어/문장으로 표현한다면?

영화 ‘어벤져스’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각각의 등장인물들이 강력한 특성을 갖고 있으면서, 결국은 서로를 보완하고자 한 팀이 되어 시너지를 내잖아요. LG사이언스파크 또한 다양한 강점을 가진 계열사들이 한데 모여 멋진 시너지를 내고 있다고 생각해요.
이가영 선임
LG화학 생명과학사업본부 임상개발센터

Q. 5년 뒤 내 모습을 상상해 본다면?

코로나를 겪으면서 전세계적으로 의약품에 대한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었습니다. 의약품이 안전하고 신속하게 환자에게 제공될 수 있도록 허가를 진행하는 Regulatory Affairs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고 생각합니다. 5년 후에는 더욱더 성장해 많은 사람들의 생명과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Q.LG사이언스파크에서 근무하면서 느끼는 장점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업무 공간 주변에 자연과 함께할 수 있는 공간이 많다는 것이 큰 장점이에요. 사계절의 변화를 온 몸으로 느끼면서 걷다 보면 근무 중에 쌓인 스트레스도 풀리고 건강도 챙길 수 있어서 정말 좋습니다. 특히 서울 식물원 호수에 비친 그림 같은 풍경을 보면서 생각을 정리하고 나면 확실히 더 몰입감 있게 업무에 집중할 수 있어요.